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가 추진 중인 사우디 파드힐리 가스증설 공사 현장에서, 스마트 산업 안전 시스템 '세이프유(SAFE U)'의 성능과 안정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며 추가 2차 발주로 이어졌다.

세이프유는 해당 현장에 도입된 이후 실제 작업 환경에서의 적용 효과와 활용성이 확인되며, 현장 내 신뢰도를 확보해왔다. 특히 고온과 모래바람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내구성과, 작업자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현장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세이프유는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과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통합 시스템으로,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안전고리, 안전벨트, 안전턱끈 등 주요 보호장비의 착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해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AI 안전관리 솔루션은 위험성평가, 현장사진관리 등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안전관리 업무를 자동화해,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2차 발주는 초기 도입 이후 세이프유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력이 다시 한 번 검증된 결과로, 향후 현장 내 적용 범위 또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플리트 관계자는 "세이프유는 단순한 안전 관리 도구를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되는 안전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전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